보리차 대신 물을 마시기로 마음먹었다면 다음 고민이 생깁니다. 정수기, 생수, 수돗물 끓인 물 중 어느 쪽이 더 안전할까요? 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물이든 관리 상태가 안전을 좌우합니다. 물별로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.1. 수돗물: 직접 마셔도 될까?전문가들은 정수 처리와 품질 검사를 거친 수돗물은 바로 마셔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설명합니다. 그럼에도 우리나라 수돗물의 직접 음용률은 5% 정도로, 유럽연합 74%나 OECD 평균 51%에 비해 크게 낮습니다. 다만 변수는 우리 집 배관입니다. 건물이 노후된 경우라면 집집마다 배관과 저수조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. 걱정된다면 수질검사를 받아 보세요. 환경부 등에서 무료로 해 주는 경우도 있고, 서울은 '아리수 품질확인제'로 탁도, 잔류염소, pH, 철, 구..
샹활속 물 이야기
2026. 10. 7. 18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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